food@story2012.09.27 17:17

어제는 퇴근하고,

저녁을 뭘먹을까 고민하다가

생긴지는 얼마 안됐지만, 가보지는 못했던 통족구이 집에 가게 됐어요~ 

이른 저녁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요~

먼저 뭘먹을까 볼까요?

여러가지가 있긴 했는데..

사람들이 선호한다는 통족구이를 시켰어요~

매운맛, 중간맛, 안매운맛을 선택하는건데,

우리는 중간맛을 선택했지요~

신기하게도 모든 테이블에 만두국이 있어서 메뉴에 있나 봤더니 없는거예요!!!

그런데!

기본 반찬(?)으로 나오는 사골떡만두국이었던 거예요!!! 우왕~~

쵸큼 싱겁긴 하지만 출출한배를 달래주기에는 안성맞춤이예요~!

 

맛집블로거인냥 사진도 찍어주시고~ ㅎㅎㅎ

 

기본반찬들도 맛있어요!

족발에 깻잎을 싸먹으니 완젼 맛있더라구요~ +_+

참, 저 고추는 무지 매우니 조심하세용~

기다리는 시간이 쵸큼 길었지만,

짜잔~~~~~

 

완젼 먹음직스러운 통족구이가 나왔어요!!!

한입 먹어보니~

 

우와우와~~ 완젼 내가 찾는 이맛!!

매콤하면서도 달달한~

수내의 유명한 김씨부엌이 제입맛엔 쵸큼 느끼했던터라

통족바베큐의 맛은 너무너무 맛있게 느껴지는거예요~

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군효~ +_+ 츄릅

사이드메뉴로 주먹밥을 시켰어요~

얘도 너무 맛있어서 두개씩이나 먹었어요!

생긴것도 귀엽죠?

한가지 아쉬운점은 금연식당이 아니어서,

식사하는데 담배연기가 많이 나더라구요~

서빙하시던 주인님이 인상쓰는걸 보셨는지 옆테이블 분들께 정중히 자제해 달라는 얘기도 해주시고!!

주인님이 너무 친절하고 좋아보였어용~ ^^

수내역에서 족발이 땡기실땐 이곳 강추입니다~

<정석 통족구이> 031-712-829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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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분당황
food@story2012.09.26 14:48

얼마전부터 수내역 한솔오피스텔 옆에 뚝딱뚝딱 카페가 지어지는가 싶더니..

짠!!!

정자동 분당경찰서 앞의 건물 꼭대기층에서 자주보던 DailyKing's Diner 가

수내로 이사왔나봐요!! ㄲ ㅑ ㅇ ㅏ ~

정자동도 무척 넓었던 실내공간으로 기억합니다만,

수내역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꽤 넓었습니당~ 

입구부터 테이블들이 쭉 늘어서 있구요~

 

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어요~

요즘같이 날씨 좋을때는 이곳에서 카페놀이 해도 좋을거 같아요^^

들어서면 우측에 큰 주방이 보이는데요,

테이블과 가까이 있어서 점원들의 수다가 너무 크게 들린다는게 흠이었어요.

그래도 일단 배가 고프니~

밥을 좀 먹어볼까요? ㅎㅎ

갠적으로 정자동에서는 햄버거를 아주 맛있게 먹었던걸로 기억됩니다만;;

이날은 브런치타임에 방문하게되었으므로,

의무감(?)에 브런치 메뉴를 먹었더랬쬬~

짜잔~

이거슨 데일리킹스 오믈렛!

부드러운 계란에 베이컨, 햄과 야채, 소시지, 그리고

홈메이드포테이토와 토스트가 나와요~

우왕~ 맛있긴 한데, 양이 너무 많아서 반밖에 못먹었어요 ㅠㅠ

그리고 동행인의 메뉴는?

짜잔~

이거슨

칠리&치즈 오믈렛이예요~

계란과 칠리, 야채, 체다치즈오믈렛, 홈메이드포테이토와 토스트가 나와요~

맛있겠죠? 훗훗~

가격이 착한건 아니지만, 정통아메리칸스타일의 음식을 맛볼수 있어요~

<DailyKing's Diner>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6-6 SH에너지빌딩 1층

031-711-53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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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분당황
cinema@story2012.09.25 16:35

 

[광해군]  조선의 제15대 왕(재위 1608~1623).

임진왜란 기간 동안 국가 안위를 위해 많은 공을 세웠으며, 전쟁이 끝난 후 대북파의 지지를 얻어 왕이 되었다.

즉위 후 당쟁의 폐해를 억제하려 하였으나 대북파에게 책동되었으며 인조반정으로 유배되어 죽었다.

서적 편찬, 사고 정비, 대동법을 실시하였으며 명, 후금과 양면외교정책을 행했다.

[출처] 광해군 | 두산백과

 폭군으로만 알고 있던 광해가 갑자기 대동법을 실시하고, 중립외교의 능력쟈로 급부상 한데는

약물중독으로 15일간 부재중일때 그자리를 메운 그를 꼭 닮은 광대의 업적이라는 얘기.

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, 예나 지금이나 국민들이 모두 바라는 지도자의 상이라는 점은 일맥상통한다.

딱히 갠적으로 카타르시스는 없다. 왜냐, 광대는 죽지 않았으니까..

하지만 큰 감동은 남더라.

무엇보다도 이병헌의 연기가 일품.

"역시 연기자는 목소리가 좋아야해" 를 다시한번 느끼며.

20120921

메가박스분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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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분당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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